국립인천대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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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

AI 기반 맞춤형 운동 추천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실증 추진

  • 승인 2026-06-09 13: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선정2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사진=인천대 홍보과 제공
국립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가 공동연구개발기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구과제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관리하는 「개인운동기록활용기술개발(R&D)」 세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연구개발과제명은 「맞춤형 운동 추천 효과 분석을 위한 AI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실증」으로, ㈜지니소프트가 주관기관을 맡아 총 27억 원 규모로 수행된다. 인천대학교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약 9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연구는 향후 3년간 리빙랩을 기반으로 AI 기반 개인운동기록 분석, 맞춤형 운동 추천 서비스의 효과 검증 및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에서는 김동일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황문현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본 연구는 개인의 운동기록과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운동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운동 참여자의 특성, 체력 수준, 건강 상태, 운동 수행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정밀 운동 추천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스포츠·헬스케어 서비스의 실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개인의 운동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운동 추천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AI 기술과 운동과학적 근거를 결합해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형 스포츠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는 스포츠의학, 장애운동재활, 건강증진, AI 기반 헬스케어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증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디지털 스포츠 헬스케어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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