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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IGC 제공 |
이번 선정으로 IGC운영재단은 국비 500만 원을 확보해 하반기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송도국제도서관에서 'AI 시대의 시민 인문학'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이 함께 읽고 대화하는 인문학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AI 시대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시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주제별 강연과 참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해석하고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년 교육청 및 시민들과 함께 진행해온 '고전 이어 읽기' 행사도 포함되어 있으며, 참가자 모집 일정과 세부 운영 내용은 추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가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K-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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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