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전통예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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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전통예절 교육 실시

한복 체험·전통 예절·떡 만들기 통해 한국 문화 이해 높여

  • 승인 2026-07-05 11:40
  • 신문게재 2026-02-07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엘사아데라(필)-전통예절
금산군가족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전통예절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통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유도회 금산지부가 주관하고 성균관유도회 금산지부 여성회와 청년회가 운영을 맡았으며, 금산향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민자 10여 명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통 예절 교육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서는 큰절과 평절 등 올바른 절하는 방법을 배우며 전통 예절 속 공경과 배려의 의미를 익혔고, 한복 저고리 매기 체험을 통해 전통 의복 착용법과 예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떡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

행사 후에는 참여자와 관계자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 속 참가자들의 밝은 표정과 전통 의상은 한국 문화 체험의 즐거움과 다문화가족 간 화합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엘사아데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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