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제18회 그린 금산 골든벨, 6월 11일 환경·과학·금산역사 퀴즈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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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제18회 그린 금산 골든벨, 6월 11일 환경·과학·금산역사 퀴즈 한마당

  • 승인 2026-07-05 11:40
  • 신문게재 2026-02-07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금산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는 6월 11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과 지역 역사를 배우는 '제18회 그린 금산 골든벨'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보조금 없이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퀴즈 대회를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도지사상 등 다양한 시상과 경품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미래 세대에게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금산군의 대표 환경교육 행사인 '제18회 그린 금산 골든벨을 울려라!'가 오는 6월 11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금산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 이름)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지역 역사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 과학, 금산 역사 등을 주제로 한 문제 풀이 형식의 골든벨 퀴즈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문제집도 사전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충청남도지사, 금강 환경청장, 금산군수, 교육 장상 등 총 10개의 상이 수여 된다. 또한 상품권과 학용품, 운동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환경지킴이 금메달'이 수여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금산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난 2000년 1월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뜻을 모은 군민 35명으로 출범했다. 의사, 기업가, 공무원, 금융인, 농업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역 환경보호와 생태 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본 모임에서는 제원면 용화리에 반딧불이 보호구역 상징물 설치와 전국 반딧불이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태실 공원 내 인삼·금산을 형상화한 환경상징물 설치, 금강 습지 치어 방류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금강에 붕어와 동자개 등 총 18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하며 생태환경 보전에 힘써왔다.

또한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7회 행사 동안 5,330여 명이 참가하고 1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의 모든 비용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별도의 관공서 보조금은 받지 않고 있다.

본 모임은 2001년과 2018년 충청남도지사 단체 표창을 받는 등 지역 환경보호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관계자는 "환경과 지역 역사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초등학생이 참여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쑨샤오쉐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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