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결혼이주여성 대상 건강증진 4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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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결혼이주여성 대상 건강증진 4주 프로그램 운영

6월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

  • 승인 2026-07-05 11:21
  • 신문게재 2026-02-07 7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결혼이주여성 대상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6월 한 달간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4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보건소와 연계하여 결혼이주여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천군가족센터와 서천요리학원에서 진행되며, ▲성가치관 정립교육 ▲인바디 측정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비만 예방 영양관리 교육 ▲비만 예방 운동 교육 ▲건강간식 요리 만들기 ▲한국음식 적응기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방법을 배우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건강간식 만들기와 한국음식 적응기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익혔다.

서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문화가족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 생활 적응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오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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