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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청.(사진=영암군 제공) |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7월 초부터 중순까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신규 채용과 고용 안정에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기업 가운데 20개 업체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기업에는 작업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과 함께 공식 인증서가 제공된다. 또한 경영 자금 지원 우대와 세제 관련 혜택 등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마련돼 있다.
대상은 전라남도에 사업장을 두고 일정 기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다. 제조업을 비롯해 지식서비스 분야와 지역 전략산업 관련 업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고용 증가 실적 등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우수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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