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진천군, 군정목표 ‘격이 다른 진천’ 확정… “질적 성장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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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진천군, 군정목표 ‘격이 다른 진천’ 확정… “질적 성장 대전환”

인수위, 향후 4년 이끌 ‘5격(格) 비전’ 및 5대 군정방침 전격 발표
광역철도·스포츠산업·통합돌봄 고도화 및 AI 기반 맞춤행정 전면 도입

  • 승인 2026-06-23 07:42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 사진1
23일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원들이 격론 끝에 마련한 민선 9기 군정 목표 '격이 다른 진천'과 5대 군정 방침 최종안을 검토하고 있다.(사진=진천군 제공)
민선 9기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재국)가 향후 4년간 진천군정이 나아갈 이정표인 군정 목표와 5대 군정 방침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인수위는 다년간 다져온 진천군의 압도적인 양적 성장의 토대 위에,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언했다.

인수위가 확정한 민선 9기 진천군의 군정 목표는 '격(格)이 다른 진천'이다. 여기에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경제, 복지, 교육, 체육, 문화, 행정 등 군정 전반의 수준과 가치를 한 차원 높여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민선 9기의 강력한 실천 의지와 군정 철학이 담겼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인수위는 이른바 '5격(格)' 비전을 담은 5대 군정 방침으로 ▲혁신성장 '진격' ▲정주환경 '품격' ▲일상행복 '감격' ▲미래인재 '인격' ▲맞춤행정 '적격'을 수립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인수위는 이번에 정립한 군정 목표와 방침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 행복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모든 행정 절차와 정책의 우선순위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에 두고 군정을 펼쳐가기로 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군정 목표와 방침은 진천이 가진 강한 성장 기반을 지속하면서도, 그 결실이 군민 개개인의 일상에 스며들도록 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최적의 정책 과제들을 세밀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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