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정 인수위, 주요 사업 현장서 해법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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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정 인수위, 주요 사업 현장서 해법 찾기 나서

서류 아닌 현장에서 답 찾는다…인수위, 시민 체감형 사업 점검 강화

  • 승인 2026-06-24 07:57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실효성 점검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민선 9기 시정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제천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제천시정 인수위원회가 지역 곳곳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일정은 서류와 보고 중심의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이 진행되는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는 지역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활용도와 기대 효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인수위는 사업의 규모보다 실제 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진행했다. 사업 목적이 명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향후 운영 과정에서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사업의 성공 여부는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보완 과제를 정리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추진력을 높이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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