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당진시는 지난 23일 합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합도초등학교 텃밭에서 학생들과 함께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각 마을 경로당 및 결연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는 지난 23일 합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합도초등학교 텃밭에서 학생들과 함께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각 마을 경로당 및 결연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농작물 재배와 수확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감자 수확 과정에 참여하며 농촌의 땀과 보람을 느꼈고, 수확한 감자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포장해 전달했다.
이날 신평면 매산1리(이장 박종환) 마을회가 지난 23일 당진 황토 감자 120상자(총 1200kg)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고관순 합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매산1리 박종환 이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수확 체험은 교육적 의미가 크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쁜 마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승군 기자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5d/20260623000201773801.jpeg)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4d/2026061701010008692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