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엔, 논산시에 1000만 원 상당 ‘기부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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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엔, 논산시에 1000만 원 상당 ‘기부 온정’

이지운 대표, 취약계층 돕고 딸기엑스포 응원

  • 승인 2026-06-25 09:4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주식회사 에스티엔 기탁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4일 주식회사 에스티엔(대표 이지운)이 시청을 찾아 8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200포를 기부하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장학성금 200만 원을 함께 기탁했다.(사진=논산시 제공)
향토기업의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4일 주식회사 에스티엔(대표 이지운)이 시청을 찾아 8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200포를 기부하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장학성금 200만 원을 함께 기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나눔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이웃들의 민생을 안정시키고, 지역 최대 역점 사업인 국제 행사의 붐업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지운 에스티엔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았다”며 “아울러 논산의 미래를 바꿀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경기 둔화 가속화로 기업 경영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준 ㈜에스티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온정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성금 역시 엑스포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에 기탁받은 쌀 200포를 조속한 시일 내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된 성금은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운영 재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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