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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고양시 제공 |
마음다독 북테라피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 필사, 정신건강 서비스를 결합한 참여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이다. 백마 화사랑 홀과 야외 파라솔 공간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먼저 풍동도서관과 함께 운영하는 '감정별 마음처방 북큐레이션'에서는 △위로가 필요해요 △생각이 많아요 △불안해요' 등 다양한 감정별 추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마음 근육 키워요' 필사존에서는 △마음나무 만들기 △마음 처방전 만들기를 통해 책 속 문장을 따라 쓰고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며 일상 속 나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행사 기간에 상시 운영하며, 7월 8일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응원 편지를 작성하는 '마음우체국'을 진행한다.
아울러 7월 15일에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변 이웃을 살피는 방법을 배우는 '우리동네 마음건강 지킴이(M키퍼)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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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