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공사에서 차량 소독시설 노후 외벽 교체, 결빙 방지 열선 및 CCTV 설치 등 장기간 운영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소독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키오스크 도입·설치로 소독을 마친 축산차량 운전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소독 필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소독체계를 유지하며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 거점소독소는 2018년 준공 이후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며 하루 평균 50~60대의 축산 관련 차량을 소독하는 지역 방역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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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