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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 서도초 학생들이 한국의 갯벌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서천교육지원청 제공) |
서천 서도초(교장 김대섭)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VR 및 메이킹 체험으로 배우는 한국의 갯벌을 주제로 웹 실감형 콘텐츠와 VR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갯벌의 생태 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 블록으로 배우는 한국의 갯벌을 주제로 현재 갯벌의 이동수단인 뻘배의 역할을 알아보고 교육용 로봇인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래형 갯벌 이동수단을 설계하고 제작했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대섭 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메이커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갯벌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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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