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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가 뿌리산업 등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남동구청 제공 |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30개 사와 구직자 4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74명이 현장 면접을 치렀고 105명이 현장 채용되거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할 수 있는 폭넓은 직무가 마련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채용 분야는 제조·생산·설치, 공항 일자리, 물류, 품질, 경호, 서비스업 등 일반직종과 전문직을 아우르며, 현장에서는 AI 기반 4족 보행 로봇(Go2) 시연과 직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박람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미래 일자리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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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