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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청.(사진=담양군 제공) |
29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식음료·관람·체험·쇼핑 등 5개 분야 49개 업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뒤 신청서(네이버 폼)를 제출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순서는 관계없으며, 기존에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사람도 이벤트 기간 내 기부에 참여하면 응모할 수 있다.
군은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담양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디지털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이벤트 경품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담양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고,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담양의 매력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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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