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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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도전장

"당원과 현장 중심 정치로 조직 재정비, 지방선거 패배 넘어 새 동력 만들 것"

  • 승인 2026-06-30 14:30
  • 수정 2026-06-30 14: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조직 쇄신을 통해 침체된 지역 당세를 회복하고 정치적 재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당원 중심의 열린 조직 운영과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를 통해 지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향후 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재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를 계기로 서산·태안 지역의 민주당 조직 재편과 차기 총선을 향한 전략 마련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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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사진=염주노 제공)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선 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당원과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현장 중심 정치로 지역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지역 정치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지역위원장 공모와 관련한 입장을 통해 "총선으로 가는 과정에서 지역위원장이라는 또 하나의 과정을 만난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꾸준히 지역을 지켜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당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서산과 태안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아쉬운 결과가 있었지만,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며 "현재 지역 내 민주당 분위기가 다소 침체돼 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지역 당세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 조직 재정비와 당원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당원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강화해 지역위원회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원 중심의 열린 조직 운영을 통해 현장 목소리가 당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과의 직접 소통 확대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민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소통 창구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시민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인사드리고 함께 호흡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생활밀착형 정치 활동 강화를 약속했다.

아울러 차기 총선과 향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재건 의지도 분명히 했다.

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서산·태안 지역에서 민주당이 다시 신뢰받고 선택받을 수 있도록 조직력을 끌어올리겠다"며 "2028년 반드시 민주당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아 지역 정치 지형 변화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를 계기로 향후 서산·태안 지역 민주당 조직 재편과 총선 전략 마련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산=임붕순·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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