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클린농촌단 활동 모습(사진=광시면 제공) |
군에 따르면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장전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일원에서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의 첫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23명이 참여해 농촌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환경관리 주체로 참여해 농촌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예산군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12개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모두 254명이 참여해 지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시면 참여자들은 앞으로 매월 한 차례씩 농로와 하천변, 마을 주변 공공장소 등을 순회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첫 활동이 진행된 이날 회원들은 오전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공동집하장 주변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농촌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농번기 이후 발생하기 쉬운 각종 폐기물을 정리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에도 의미를 더했다.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은 주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며 "환경정화는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광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6월 29일에는 혹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