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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충주상공회의소 제공) |
충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5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 대상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충주상공회의소는 지역 청년의 실무 경험과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방식으로 5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모집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0일 발표된다.
참여기관은 충주의료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 국민연금공단 충주·동광주지사다.
선발된 청년들은 6시간의 온라인 선수교육과 15시간의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7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8주간 인턴형 일경험에 참여한다.
근무는 주 5일,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년은 기관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주당 37만 5000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8주 과정을 모두 참여하면 최대 3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내 기업과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과 자신감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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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