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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파크골프대회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나루 장애인 파크골프장에서 '제15회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 파크골프 선수 300명을 비롯해 감독·심판·보호자·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해 총 400여 명이 당진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는 올해로 15회차 개최하는 시 대표 전국 단위 장애인 체육대회 중 하나로 오랜 기간 전국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체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나루 장애인 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하며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조성한 장애인 전용 시설로 선수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당진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현재 5곳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규 파크골프장 1곳을 우강면에 조성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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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