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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꿈빛학교_오가초병설유치원과 함께하는 '쑥쑥 통합놀이 프로그램' 운영(사진=꿈빛학교 제공) |
예산꿈빛학교는 지난 6일 오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찾아 '쑥쑥 통합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예산꿈빛학교 유아 9명과 오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 3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며 우정을 쌓았다.
아이들은 점보 스택스와 난타 연주를 비롯해 중심 잡기, 징검다리 건너기, 계단 건너기, 피라미드 쌓기, 신발 던지기 등 몸을 활용한 놀이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키웠다.
놀이 과정에서는 친구를 응원하고 차례를 기다리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의미도 함께 익혔다.
이번 만남은 1학기 마지막 통합활동으로,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유아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2학기에도 다시 만나 함께 놀자"고 약속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통합교육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함께 배우고 생활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아기부터 자연스러운 공동 활동을 경험하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운영하며 통합교육의 실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동 체육활동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모든 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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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