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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일 LH 행복주택과 MOU 체결을 했다(사진-홍성군제공) |
주거 공간을 넘어 경제적 자립의 발판까지 함께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LH 2BL 행복주택과 입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LH 2BL 행복주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 사업 안내, 협약 체결,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찾아가는 서비스'다. 입주민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양 기관은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교육훈련 연계 ▲지역 구인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지원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대1 맞춤형 취업상담을 비롯해 취업 알선, 동행면접,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LH 2BL 행복주택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 홍보와 상담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정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LH 2BL 행복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운영을 비롯해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기업체 협력망 구축 등 지역 맞춤형 여성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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