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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국 대표가 중도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김 대표는 대한민국 재난·안전 체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AI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재난 예방 분야에 접목하는 데 성공했다.
중도일보는 김 대표를 만나 그동안의 연구 성과, 앞으로의 방향성 등을 들어봤다.<편집자 주>
-간단한 소개.
▲ ㈜에스솔루션은 기술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AI, IOT, ICT 통합솔루션을 개발해 재난재해 우려가 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한화오션의 거제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무선 LTE 방식의 AI 화재 감지기와 작업자 경보장치 개발 및 양산 사업자로 선정돼 개발 중이다.
최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통해 중부발전, 천안도시공사, 아산시설관리공단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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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국 대표가 전기차 화재 AI 화재감지 시스템 작동 원리를 시연하며 설명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 기존 열화상 카메라는 전기차가 폭발해야 화재 감지가 가능하지만, 연기를 감지할 수 있는 영상분석식 AI 감지기를 개발했다.
스프링클러 헤드는 180℃ 이상의 고열로 4~8분가량 가열해야 작동되는 것으로 소방청이 밝혔다.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자의 핸드폰에서 원격 작동으로 소형 기계장치를 통해 물리적으로 헤드를 신속히 파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30초 이내에 스프링클러를 인위적으로 화재 초기에 작동시키면서 주변으로의 피해 확산과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이라고 자부한다.
현재 용인, 동탄, 천안 등 7개 아파트 단지에 기술이 적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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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국 대표가 영상분석식 AI 화재 감지기 등 특허증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 소방청 화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돈사, 우사, 계사의 공식적인 화재 건수는 256건, 피해 금액은 약 5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돈사 피해 건수와 금액이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해결하고자 국비 16억원, 도비 4억원 등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축사 환경에 적합한 AI 화재 감지 모델개발과 아크차단기, 초기 진압이 가능한 통합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가에서 수용 가능한 보급형으로 개발해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 사고를 너무 늦게 발견하면 대처가 늦어진다.
우리 생활공간 주변에 상존하는 작은 위험도 AI, IOT, ICT 통합솔루션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직원 80%가 연구 자원인 만큼, 에스솔루션이 가지고 있는 제품과 솔루션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영업 역량을 강화해 대한민국 재난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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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