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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과학대학교 유도부 선수들과 이광식 감독(왼쪽 첫 번째), 김영도 총장(가운데)이 '2026 김천컵전국유도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메달 획득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학교 제공) |
동의과학대학교는 '2026 김천컵전국유도대회' 여자대학부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전에서는 우채진 학생이 +78㎏급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우정(-70㎏급) 학생과 오채원(-48㎏급) 학생은 은메달을, 허가은(-78㎏급) 학생과 장하현(-57㎏급) 학생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최예린, 하우정, 장하현, 허가은, 우채진, 박정민 학생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공세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된 수비를 앞세워 결승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광식 동의과학대 유도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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