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금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다문화 여성 대상 '만두로 배우는 한국 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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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금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다문화 여성 대상 '만두로 배우는 한국 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8-23 11:19
  • 신문게재 2026-02-14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금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다문화가족 여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 만두로 보는 한국 식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만두를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 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을 이해하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만두의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배우고, 돼지고기와 두부, 숙주, 부추, 김치 등을 활용한 만두를 직접 만들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중국의 딤섬, 일본의 교자, 몽골의 부즈, 네팔의 모모, 러시아의 펠메니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만두 문화를 비교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만두에 들어가는 고기와 두부의 단백질, 채소의 비타민과 식이섬유, 만두피의 탄수화물 등 균형 잡힌 영양에 대해 설명하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두를 만들며 한국 식문화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각 나라의 음식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영양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비나 명예기자(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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