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초대석]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협치와 혁신, 견제의 황금 균형 이뤄낼 것"

[중도초대석]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협치와 혁신, 견제의 황금 균형 이뤄낼 것"

  • 승인 2026-07-20 15:16
  • 신문게재 2026-07-21 9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은 집행부와 같은 정당이라도 무조건적인 지지 대신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엄격한 견제와 협치의 균형을 유지하며 도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I 대전환과 같은 미래 정책에는 힘을 보태되 지천댐 및 돔구장 건립 등 갈등이 있는 현안은 철저히 검증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우보천리'의 정신으로 낮은 자세에서 소통하며 의회의 전문성과 청렴도를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신뢰받는 의회를 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IMG_8445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중도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협치와 혁신, 견제의 황금 균형'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추구하는 도의회의 모습이다. 그는 집행부의 수장과 같은 정당이라는 이유로 눈감아주는 '백지수표'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선 9기 충남도의 AI 대전환 등 미래 정책에는 힘을 보태겠지만 절차를 벗어난 행정에는 단호히 견제하겠다는 것이 그의 의지다.

조 의장이 강조한 '우보천리(牛步千里)'는 그의 의정 방향을 함축한다. 서두르기보다 꾸준함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다. 협력할 때는 통 크게, 견제할 때는 냉철하게 판단하겠다는 조철기 의장의 의정 철학과 앞으로의 구상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청년 시절부터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정치를 또 잠시 접어야 되는 그런 일들도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 제가 제도권 안에서 좀 무엇을 해야 된다라는 그런 막중한 책임감 이런 것들이 발현이 됐던 것 같다. 그래서 2010년도 아산시의원에 출마해 지역에 숙제들, 또 지역 주민들이 갈등이 있는 곳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하는 역할을 현재까지 해오고 있다.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소감은?

▲제13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준 220만 도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의장 선출의 기쁨에 앞서, 도정을 바로잡고 도민 복리를 증진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제13대 충남도의회는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실천하는 의회'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과정가 절차를 정직하게 지키는 신뢰의정을 출범의 가장 견고한 바탕으로 삼고자 한다.

거창한 구호나 외형적인 치적에만 사로잡히지 않겠다. 장바구니 물가부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까지 도민의 삶이 밀착된 생활 밀착형 정책을 행동으로 옮기겠다. '의회가 바뀌니 내 삶도 정말 바뀌는구나'하는 변화를 실천과 행동으로 증명하겠다.

IMG_8413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중도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도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은 어떻게 할 계획인가?

▲11·12·13대를 도의원을 하면서 집행부의 견제는 당연히 해야 될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을 한다. 동반자라고는 하지만 의원으로 남기 위해서는 견제와 감시를 강력하게 했을 때 시민들이 의원으로 인정해 준다. 그냥 관계로서 의정 활동이 아닌 실제적인 집행부의 독선을 막고 견제하는 것이 의원의 본연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박수현 지사가 늘 말하고 있는 전임 지사의 정책을 단절하지 않고 좋은 정책은 갖고 가겠다는 것은 일면 타당하기도 하다. 그러나 과연 박수현표 정책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그런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과연 박수현표 정책이 AI 대전환 속에서 AI만 있는데 진정 도민을 위한 박수현표 정책은 무엇일지 저도 궁금하다.

IMG_8434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중도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지역 현안인 지천댐 문제를 놓고 박수현 지사의 스탠스가 바뀌었는데?

▲박수현 지사가 선거 전과 현재의 말은 관점에 따라서 달리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다. '공론화 과정을 지켜보겠다.' '그에 따르겠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겠다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도정의 책임자로서 공론화 과정도 중요하지만 지사가 결정할 때는 또 단호하게 결정하는 모습을 좀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의회 차원에서도 현재 도의 갈등이 있는 현장을 세심히 살펴볼 계획이다. 실제 많은 의원들께서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많이 말씀하지만 '주민들 간의 갈등, 주민들과 집행부의 갈등 이런 속에서 정말 있어야 할 사람은 의원이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13대 의회에서는 갈등이 있는 곳에서 의원들을 볼 수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 결의안을 발의한 이유는?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용역 예산을 2억 원을 세웠는데 중기 재정 지방 계획을 반드시 거쳐야 하지만, 그 과정 없이 서 추진했기 때문에 절차 위반이라고 생각한다. 감사 결과에 따라 공무원의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이다. 행정은 기록과 절차가 기본이다. 그것을 지키지 않는 집행부를 질타해야 하는 것은 의원의 첫 번째 임무다. 지난 12대 때 이미 발의돼 결론이 지어져야 했지만 마지막까지도 통과되지 않아서 큰 아쉬움이 남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원의 감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앞으로 충남도와 어떤 관계 속에서 의회를 이끌어나갈 계획인가?

▲충남도와 의회는 충남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가는 동반자이다. 도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집행부와는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갈 것이나, 동일 정당이라고 해서 적당히 눈감아주는 '백지수표'는 없을 것이다.

느슨한 온정주의는 도정을 망치는 길인 만큼, 의회 본연의 가치인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감시와 견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가겠다. 특히 기록과 절차가 엄격히 준수되도록 도정 행정을 바로잡아 나가겠다. 다만 전임 도정부터 추진해 온 '베이밸리 메가시티' 등 연속성이 필요한 핵심 현안들은 도민의 이익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며, 민선 9기 박수현 도정이 맞이할 'AI 대전환 시대'의 미래 정책들 역시 긴밀하게 공조하겠다.

도민을 위한 일에는 협력하되, 철저한 현미경 검증을 가동해 소중한 혈세가 단 1원도 낭비되지 않도록 집행부를 매섭게 감독하는 파수꾼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

IMG_8440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중도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원구성 과정에서 일부 갈등이 있었다. 내부 화합을 이끌어낼 방도는?

▲원구성 과정에서의 조율은 의회가 단순히 자리를 나누는 곳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을 올바르게 분담하기 위해 거쳐야 할 정당한 과정이다. 여야 원내대표 간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합의를 이뤄낸 만큼, 이제는 화합을 향해 나아갈 때다.

갈등을 줄이고 화합을 이끄는 해답은 결국 낮은 자세와 열린 소통뿐이다. 소통이 원활하게 통하면 여야 간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불식된다. 다수당이 됐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독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도민을 위하는 대의에는 여야가 따로 없는 만큼, 소수의 목소리도 깊이 존중하며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율해 가겠다. 먼저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깊이 존중할 때 진정한 신뢰가 쌓인다고 믿는다.

각 정당의 입장과 당론을 존중하면서 낮은 자세로 소통해 '협치와 혁신, 견제'의 황금 균형을 잡아가겠다. 견제는 날카롭게 하되 협치는 통 크게 나서는 품격 있는 상생 의회의 진면목을 도민 앞에 보여드리겠다.



-충남도가 직면한 여러 현안 중 가장 관심 있게 살펴볼 현안은?

▲충남도가 직면한 여러 현안 중 가장 관심 있게 살펴볼 과제는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고물가·고금리로 신음하는 '민생경제의 회복'이다.

특히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을 비롯한 첨단 산업 육성은 충남이 대한민국의 혁신 중심으로 도약할 중차대한 분수령이다. 의회는 이를 위해 짜임새 있는 입법 활동으로 자치법규와 의정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며 전폭적으로 협력해 갈 것이다.

그러나 거시적 성장이 외형적 치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대규모 미래 산업의 성과가 보육과 돌봄, 소상공인과 농어민 지원 등 소외된 약자를 보듬는 민생 복지 정책으로 정교하게 연결되는지 절차적 정당성을 꼼꼼히 따질 것이다.

기록과 절차가 준수되는 투명한 도정을 만들어가겠다. 독단과 독선이 아닌 열린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고, 공부하는 '스마트 의회'로 도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실천해 나가겠다.

KakaoTalk_20260716_214430111_01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중도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충남도의회에 대한 관심과 신뢰 향상을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의회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신뢰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때 비로소 확립된다.

우리 의회는 외형적인 입법 건수나 양적인 성과 쌓기를 지양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민생을 돌보는'실천하는 의회'의 정체성을 확보해 가겠다. 충남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기반을 증명한 바 있다.

이러한 도덕적 신뢰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편향성을 경계하고 이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합리적인 판단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 거시적인 지역 이익을 살피는 과정에서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의 소리가 외면받지 않도록 균형 잡힌 의정을 실현해 가겠다.



-초선의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정책지원 체계 강화 방안은?

▲이번 제13대 의회는 전체 의원 50명 중 33명이 초선이지만, 이미 기초의회에서 역량을 다진 실력파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기대가 크다.

다만 광역 행정이 다루는 예산 규모와 정책의 깊이는 기초의회와 차이가 큰 만큼, 도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은 필수적이다. 보여주기식 연수를 과감히 지양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전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실무 교육과 맞춤형 아카데미를 확대하겠다.

결과에만 매몰되지 않고 기록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선진 의정문화를 정착시켜가겠다.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정책지원관을 적기에 충원하는 등 의정 지원 인프라를 안정화하고, 자체 승진 인사를 통해 의회 인사권 독립 기반을 확고히 다져가겠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인 'AI 예·결산 분석 시스템'과 업무 창구를 일원화하는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 플랫폼'을 활용해 의원들의 디지털 의정 역량을 고도화해 가겠다.

KakaoTalk_20260716_214430111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중도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의장님의 철학과 신념은 무엇인가?

▲평생 신조이자 정치 철학은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자'는 것이다. 사실 원칙을 고수하는 길은 때로 번거롭고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눈앞의 지름길 대신 정당한 절차와 투명한 과정이라는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합리적 과정을 거쳐야만 도민의 진정한 동의와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라고 확신한다.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의회는 방향을 잃고 표류하게 되며, 도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성과나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임기 동안 이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도민의 아픔과 가려운 곳을 가장 먼저 살피겠다. 도민에게 인정받는, 투명하고 바른 의회를 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마지막으로 충남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충남도의회를 지지해 주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220만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임기 동안 잔꾀 부리지 않고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갈 것이다. 도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에 의장인 제가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겠다.

의회의 아주 작은 절차부터 하나씩 투명하게 혁신해 나가며, 날마다 조금씩 더 성장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충남도의회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 의회가 혹시라도 중심을 잃고 한눈을 팔 때에는 언제든 매서운 회초리로 질책해 주고, 반대로 도민을 위해 올바른 길을 흔들림 없이 가고 있을 때는 격려를 해주길 바란다.

도민의 진정한 대변인으로서 힘차게 출발하는 13대 충남도의회의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
대담=최재헌 내포본부장·정리=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2.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3. [우리동네 정비사업] 대전 대표 노후지 대덕구, 사업성 악화로 상당수 정비사업 '제동'
  4.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5.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1. [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2. [월요논단] '온통대전'을 넘어, 시민이 설계하는 고향사랑기부제
  3.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단재도 서포도 백호도…대전만 낯선 지역의 인문자산
  4.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5.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헤드라인 뉴스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 발전에 견인할 핵심 공기업 유치를 위한 대전시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철저히 배제된 만큼, 혁신도시 완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도심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20일 지역 정치권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안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내용을 발표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실무적인 부분은 상당 부분 진행됐고, 가능하면 8월이나 늦어도 9월까지는 윤곽을 마련해 대통령께..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력에 경고등이 켜졌다. 불펜이 흔들리며 마운드 운영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선발진 재정비에 나섰지만, 중심타선마저 부상 악재를 맞으며 전력 운용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화가 후반기 첫 과제로 떠오른 숙제는 불펜이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후반기 첫 4연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장면을 반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19일 경기에서는 8-1로 앞서던 승부를 지키지 못한 채 연장 11회 9-9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박수현 충남지사의 취임 이후 인선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정무부지사 임명을 둘러싼 논란과 민선 9기 도정 첫 조직개편에 대한 비판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 절차를 놓고 노동조합이 특정 자격 미달 인사를 위한 '맞춤형 규정 개정' 의혹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다. 지역 시민사회에 이어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노동조합까지 잇따라 인사와 조직 운영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면서 박 지사의 첫 인선 기조가 연이어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문화관광재단지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충남도와 재단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