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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2026 논산시 꿈빛나래·논산청년페스티벌’을 전격 개최한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2026 논산시 꿈빛나래·논산청년페스티벌’을 전격 개최한다.
기존에 각기 운영되던 청소년 행사 ‘꿈빛나래’와 청년 대상의 ‘청년페스티벌’을 하나로 합친 이번 행사는,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부터 청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 중심의 통합 문화 축제로 꾸려진다. 진로 탐색, 다채로운 공연, 체육 행사 및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청춘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그맨 이상준이 진행하는 공감 토크쇼를 시작으로 스테이씨,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출격하는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1:1 진로·진학 컨설팅 및 직업 체험, 지역 선배들과 삶의 방향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충남 청소년 3대3 농구대회와 ‘Got Talent’ 경연대회가 무대를 채운다. 이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는 ‘워터 스플래시 DJ 파티’ 등 현장 분위기를 올릴 참여형 이벤트가 손님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육군훈련소 소속 장병 300여 명이 축제 주체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는 논산시가 적극 추진 중인 ‘4+1 행정’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군 장병들을 단순한 체류 인력이 아닌 지역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품어 관계인구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젊은이들이 모여 창의성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석하셔서 청춘들이 전하는 활력을 함께 공유해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이어 “청소년과 청년은 지역 사회를 받치는 든든한 밑거름이자 미래”라며 “지역의 미래 세대가 논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문화·일자리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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