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강준원 체육회장, 도민체전 육상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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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강준원 체육회장, 도민체전 육상 선수단 격려

사전 경기장 찾아 선전 기원…준비한 기량 발휘·안전 경기 당부

  • 승인 2026-09-05 14:3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끝까지 힘내라, 음성!’…조병옥 군수·강준원 체육회장, 육
조병옥 음성군수와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군 관계자들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 경기에 나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현장 응원에 힘을 보탰다.

조병옥 음성군수와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4일 육상 사전 경기장을 찾아 음성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육상 경기는 10일 개막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사전 경기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자의 기록에 도전했다.

조 군수와 강 회장은 경기장을 돌며 선수단을 만나 응원의 뜻을 전하고, 출발선에 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경기 직전 긴장된 표정으로 출발을 기다리던 선수들에게 "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음성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준비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되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군 선수단은 앞서 사이클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민체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육상을 비롯한 각 종목 선수들도 본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이어가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조 군수는 "음성을 대표해 경기장에 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 한 방울 한 방울이 음성군의 힘이 되고 있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힘낼 수 있도록 체육회도 함께 뛰는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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