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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교육지원청 교육사랑실에서 관내 유치원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오감 만족 요리 놀이로 여는 교사의 마음 치유' 1회차 체험 연수를 진행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6일 교육지원청 교육사랑실에서 관내 유치원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오감 만족 요리 놀이로 여는 교사의 마음 치유' 1회차 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 태안 유아교육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규모 유치원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 실천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최선희 요리소통공간 MAKE 대표를 초빙해 '오감으로 만나는 푸드 테라피'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치킨랩 만들기 실습을 통해 소통 요리, 요리 심리, 자연 요리 등 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놀이 지도 방법을 익히고 심리적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3일 방과후 과정 담당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회차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AI 및 디지털 기반 놀이 지원, 누리과정 연계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전문성 신장 연수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감을 활용한 구체적인 놀이 지원법을 배우고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사의 행복과 전문성이 유아 교육의 질로 이어진다"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창의적인 놀이 중심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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