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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제도는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쓴 업소를 발굴·인증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3년 이상 영업한 일반음식점·노래연습장·PC방·학원·목욕장 등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업소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종업원 대상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는 등 법령에서 정한 안전관리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영업주가 태안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영업주 대상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영업장 출입구에 인증표지가 부착된다. 또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충남관광 누리집에 등록되고, 소방서장 표창과 각종 포상 우선 추천, 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류진원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안전문화 확산과 영업주의 자율적 참여,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영업주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라며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 관계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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