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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1인 가정에
여름기후 질환 예방키트' 전달

  • 승인 2026-07-21 17:1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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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7월 21일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유성구 재가장애인 1인가정을 대상으로 '계절맞춤 돌봄키트(여름기후질환 예방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7월 21일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유성구 재가장애인 1인가정을 대상으로 '계절맞춤 돌봄키트(여름기후질환 예방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위기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중증 장애인들의 이동이 제한되고 주거환경이 취약해 외출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구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재가 독거 가정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에도 쉽게 노출되는 등 여름철 생활 안전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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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7월 21일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유성구 재가장애인 1인가정을 대상으로 '계절맞춤 돌봄키트(여름기후질환 예방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이에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폭염에 따른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키트를 마련했다. 사업에 앞서 6월 한 달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실시해 생활환경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지원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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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7월 21일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유성구 재가장애인 1인가정을 대상으로 '계절맞춤 돌봄키트(여름기후질환 예방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가정에 가정당 약 10만 원 상당의 여름기후질환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각 키트는 마시는 포도당을 포함한 폭염 대응 응급키트 7종을 기본으로 구성했고, 대상자의 생활환경에 따라 여름이불, 선풍기, 살충제, 제습제 등 맞춤형 물품을 추가 지원했다. 또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한 LG생활용품 9종 세트도 함께 전달해 폭염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명순 관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이동이 어렵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재가장애인 독거 가정은 건강과 안전에 더욱 큰 위험을 안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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