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경찰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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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노인복지관 찾아 고령자 맞춤형 교육으로 교통사고 예방

  • 승인 2026-07-23 00:0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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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는 관내 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태안경찰서 제공)


태안경찰서(서장 양광모)는 최근 관내 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외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성윤 생활안전교통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도로횡단의 위험성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야간·새벽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길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등 실생활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안전수칙으로 구성됐다.

태안경찰은 이번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와 주민 안전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박근범 안면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이 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경찰서에서 직접 찾아와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복지관에서도 지속적으로 안전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경찰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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