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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수리업종 21개 사업장과 함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수리업종 안전보건협의회'발대식 및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사진=노동부 천안지청 제공) |
이번 협의회는 최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의 호황에 따라 생산과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장비제조·설치 및 유지·보수 작업이 증가하면서, 작업량 증가에 수반되는 산업재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출범했다.
전준현 지청장은 "이번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수리업종 안전보건협의회 출범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철강 및 자동차업종 협의회와 함께 천안지청 관내 주요 산업을 아우르는 3개 업종별 안전보건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각 협의회가 업종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우수사례와 안전보건 정보를 적극 공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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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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