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이원면 의용소방대, 해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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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이원면 의용소방대, 해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무더위 속 구슬땀… 관광객에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 승인 2026-07-28 10:2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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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이원면 남·여의용소방대가 지난 25일 꾸지나무골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해변 조성에 나섰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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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이원면 남·여의용소방대가 지난 25일 꾸지나무골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해변 조성에 나섰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 이원면 남·여의용소방대가 지난 25일 꾸지나무골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해변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해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을 정비했다.

이원면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경로당에 화분을 기증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봉사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 보호, 관광객 편의 증진에 나서는 등 지역의 든든한 안전·봉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류진원 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해변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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