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학생들 '2026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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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학생들 '2026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입상

  • 승인 2026-07-28 10:5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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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 건축공학부 학생들이 24일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 주최로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26년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상을 받았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 건축공학부 학생들이 24일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 주최로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26년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구조설계 역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대회로서, 구조물 내진 설계 분야의 창조적 사고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건축공학과 3학년 김세현·방석민·김성준·장예은 학생팀은 'AI 기반 구조 최적화와 영상 트레킹을 활용한 4층 내진 구조물'을 출품해 영예를 안았다.

김세현 학생은 "올해 처음 도입된 'AI를 활용한 내진설계'라는 주제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이승재 지도교수와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AI 기반 구조 최적화와 실험 분석방법을 익혔고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방학 동안 구조물을 반복해서 제작하고 파손 과정을 분석하는 실험에서 확인된 취약점을 다음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구조물의 실제 거동 과 내진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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