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충식 KAIST 총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전 본원에서 공동연구센터 준공식을 갖고 있다. (사진=KAIST 제공) |
대학과 기업이 연구 결과를 주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KAIST와 롯데그룹이 미래의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연구해 그 성과를 산업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
| KAIST 대전 본원에 건립한 롯데그룹과의 공동연구센터(LOTTE x KAIST R&D CENTER) 모습. (사진=KAIST 제공) |
KAIST는 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자와 기업이 문제 발굴부터 연구개발, 실증과 사업화까지 함께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KAIST를 방문해 "R&D센터가 학교와 기업의 경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는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교수진과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롯데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KAIST의 연구역량과 롯데의 산업·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연구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산업 현장의 실제 가치로 연결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의 해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