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수)부터 23일(수)까지 센터 프로그림실(4)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자녀를 둔 부모 8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TCI(기질 및 성격검사)와 MBTI(성격유형검사) 전문 해석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기질과 성향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일(수) 첫 회기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주제로 집단 교육이 실시됐다. 향후 교육 과정으로는 개별 온라인 심리검사를 거쳐, 전문 상담사와 1:1로 만나 해석을 듣는 개별 방문 상담이 진행된다. 오는 23일(수) 마지막 회기에는 '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집단교육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일상 속 무심코 나왔던 잔소리를 줄이고, 가정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부모 역할을 확립하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소통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많은 가정이 건강하고 화목한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해 명예기자(대한민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