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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8호로 선정된 우영화 영화집수리봉사단 단장(오른쪽).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2021년부터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선정 시 타이어뱅크로부터 감사장과 함께 타이어교환권 등을 받게 된다.
68호로 이름을 올린 우영화 단장은 영화집수리봉사단을 설립, 인천을 기반으로 23년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등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일반 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와 이동에 한계가 있는 도서지역까지 누비며 이웃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또 우 단장은 경력단절 여성이나 은퇴자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교육생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함께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우 단장을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우 단장은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뿐인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수상자의 자격이 의심받지 않도록 건강이 허락하는 한 우리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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