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 성료

  • 전국
  • 수도권

인천폴리텍,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 성료

예비 기술 인재 발굴·산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 승인 2026-08-20 16:0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 성료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지난 14일 교내 상아홀 및 2기술관에서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14일 교내 상아홀과 2기술관에서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최하고 인천폴리텍이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후원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삼일엔지니어링, ㈜에스엠이엔에프 등 협찬사도 참여해 산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국 16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서 27명의 학생이 참가해 전기 제어 분야 실무 역량을 겨뤘다. 심사는 대학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가 맡아 실무 중심 평가가 이뤄졌다.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은 영남공업고 손민욱 학생이 차지했으며, 인천재능고 김민석 학생이 최우수상(인천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홍성공업고 이지훈 학생은 금상(이사장상)을 받았고, 장항공업고 김하늘·금오공업고 서은교 학생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회 당일에는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와 입시 설명회도 진행돼 직업계 고교와의 교육 연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김남기 학장은 "예비 기술 인재들의 직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무 중심의 교류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전기 자동제어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발굴과 교육 인프라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5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3.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4.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4.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5.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