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아트센터 9월 세계 오케스트라부터 연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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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아트센터 9월 세계 오케스트라부터 연극까지

광저우심포니·콩쿠르 우승자 무대
NAFO·부산심포니 공연 이어져

  • 승인 2026-08-20 19: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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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아트센터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콘서트홀에서 여는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 홍보 포스터.(사진=낙동아트센터 제공)
중국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제 콩쿠르 우승자 4명이 오는 9월 부산 낙동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실내악과 성악, 오페라 합창, 연극도 한 달 동안 이어진다.

첫 공연은 9월 2일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Ⅱ다. 지휘자 황이와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광저우심포니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제2번과 교향곡 제2번 등을 들려준다.

3일부터 6일까지는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가 열린다. 국제 콩쿠르 정상에 오른 차세대 연주자 4명이 참여한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남성 성악가 60여 명의 부산솔리스트앙상블은 8일 클래식과 오페라·대중음악을 선보인다.

12일 콘서트홀에서는 BSO 솔로이스츠가 쇼스타코비치 현악4중주 제8번과 드보르자크 피아노5중주 제2번을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앙상블극장에서는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파랑새'가 12일부터 13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17일에는 낙동아트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그린나래오페라콰이어가 '카르멘'과 '라 트라비아타', '아이다', '탄호이저'의 합창곡을 연주한다. 지휘는 호세 미겔 로디야가 맡는다.

19일에는 장윤성이 지휘하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이재리가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 제1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공연 시간과 예매 방법은 낙동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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