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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홍성글버벌바비큐페시티벌에서 레트로 체험형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사진-홍성군제공) |
이번 홍보관은 전국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홍성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축제장 내 소비와 방문이 홍성의 관광지로 확산되는 체류형 관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보관은 전용 코인을 활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활동 참여, 축제장 내 3만 원 이상 소비 등 참여 조건에 따라 전용 코인이 지급되며, 방문객은 획득한 코인을 홍보관 내 오락실의 인형 뽑기와 캡슐 뽑기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홍성군은 이처럼 방문객들이 직접 홍성을 둘러보고 여행의 순간을 SNS로 나누며 축제의 먹거리를 즐기는 활동에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뽑기 기계 속 경품에는 홍성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홍성 딸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캐릭터 '홍베리'와 홍산마늘 캐릭터 '마루와 로로' 인형을 비롯해 관광지 마그넷, 방향제, 광천김 등 다양한 경품과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홍성군은 이번 홍보관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축제 방문객이 주변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까지 두루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상구 체육관광과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2030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홍보관을 통해 홍성 관광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홍성의 매력적인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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