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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소수면 임희섭 부면장, 농업정책과 김성태 농촌개발팀장, 환경과 연윤상 주무관이다.
임 부면장은 소수면에서 근무하며 민원인의 입장을 세밀하게 헤아리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역 집중호우 피해 시 비포장도로, 산사태·붕괴 위험 현장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마을 방역 소독을 꼼꼼히 챙겼다.
특히 비닐하우스 농막 화재 현장에 새벽 일찍 도착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호 물품 지원과 위로를 전하는 등 위기 상황마다 군민 곁을 지키는 헌신적인 태도로 큰 귀감이 되었다.
김 팀장은 농촌 마을의 열악한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공감 행정을 펼쳤다.
청천면 화양1리의 취약한 인프라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 준비 단계부터 전문적인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밀착 제공했다.
이에 이 마을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되면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다.
연 주무관은 청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하수 처리 문제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배수 및 시설 정상화에 힘을 쏟는 등 솔선수범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특히 복구 작업 전 과정을 불안해하는 주민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하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군의 신뢰 높이기에 기여했다.
한편 괴산군의 친절공무원 선정은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군민들이 추천한 직원 대상 분기별 선발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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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