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흰여울 사진 인화 1년 연장…지역 영수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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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흰여울 사진 인화 1년 연장…지역 영수증 무료

금~일요일 운영·소형 2000원
임대료 수익 마을발전 재원 활용

  • 승인 2026-08-20 19: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영도구 보도자료(2608연장)
김명신 영선2동장과 신명준 사진공장 대표, 정칠성 절영해안마을발전협의회장, 박인옥 재무가 20일 흰여울문화마을 마그네틱 사진 인화 부스 임대차 계약을 연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안의 상가를 이용한 고객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마그네틱 사진 한 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 서비스를 내년 8월 말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사진 인화 비용은 소형 2000원, 대형 3000원이다.

부스는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흰여울문화마을 안내센터 3층에서 운영된다.

영선2동은 20일 절영해안마을발전협의회, 사진공장과 '흰여울문화마을 마그네틱 사진 인화 부스 임대차 계약'을 연장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다.

부스 임대료는 절영해안마을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한다.

홀로 사는 지역 어르신에게 가족사진이나 젊은 시절 사진을 마그네틱 형태로 제작해 전달하는 복지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신 영선2동장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면서 지역 상권과 마을에도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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