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 3명, 복지현장 행정 불일치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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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원 3명, 복지현장 행정 불일치 해법 모색

휴게시간·대체인력 재원 등 논의
동래구 복지기관 19곳 참여 신청
개선 시급성 따라 관계부서 협의

  • 승인 2026-08-21 14: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광역시간담회
서국보·송우현·김동하 부산시의원이 21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동래구지회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부산시의회 제공)
행정지침과 실제 복지서비스 현장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부산시의원과 동래구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개선책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점심 휴게시간 보장과 대체인력 재원 마련, 아동그룹홈 등 소규모 시설 종사자의 처우 문제가 제기됐다.

노인일자리 증가에 따른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인원 보강, 시니어클럽 운영 여건 개선도 건의사항에 포함됐다. 부산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와 근무 인력 확보 필요성도 다뤄졌다.

서국보·송우현·김동하 부산시의원은 21일 오전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동래구지회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동래구 사회복지기관 19곳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곳이 업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미리 제출했다.

이번 논의는 인력이나 재정 같은 포괄적인 현안을 넘어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지침 등 실무자가 바로 체감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동래구 지역 시의원과 복지 현장의 간담회는 2023년 시작됐으며 제10대 부산시의회에서도 이어진다.

세 의원은 곧바로 고칠 사안과 제도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나눠 관계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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