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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신청사 동구 확정을 기념해 오는 9월 3일 초량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초량천 버스킹' 홍보 포스터.(사진=부산 동구 제공) |
동구는 오는 9월 3일 초량천 일원에서 세 번째 '초스킹'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앙광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예선에 참여한 59개 팀 가운데 선정된 6개 팀이 무대에 선다. 루즈네그라와 미니언즈, 웬디쏘블루, 정도기, 지운밴드, 프로젝트소행성이 출연하며 밴드기린도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 초량로 일대와 하류 광장에서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공간,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초량전통시장이나 초량천 주변 상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맥주 한 잔을 받을 수 있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결제한 영수증만 인정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맥주 제공은 조기에 끝난다.
행사 현장 영상은 추후 초스킹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출연팀 사전 인터뷰도 해당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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