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웰니스병원, 첨단재생의료 도입…치료계획 수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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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웰니스병원, 첨단재생의료 도입…치료계획 수립중

2023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
혈소판 농축치료 등 연구기반 확대

  • 승인 2026-08-25 17:2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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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웰니스병원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관련 치료 시행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병원 진료실 모습.  (사진=중도일보DB)
대전웰니스병원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이후 관련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치료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웰니스병원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2023년 12월 지정된 이후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첨단재생의료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의료진을 중심으로 세포를 활용한 치료계획서 작성과 연구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재생의료진흥재단에 따르면, 첨단재생의료란 사람의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또는 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 또는 예방하기 위해 인체세포등을 이용해 실시하는 세포치료,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치료, 융복합치료를 말한다. 2024년 2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2025년 2월부터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가 아니더라도 법적 기준 안에서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전웰니스병원 의료진은 환자 안전성과 의학적 타당성을 우선으로 관련 자료와 연구 내용을 검토하며 치료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작성된 치료계획서는 내부 검토와 준비 과정을 거쳐 향후 관계 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첨단재생의료가 충분한 연구와 안전성 검토를 바탕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제 임상연구 시행에 앞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충실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웰니스병원 관계자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이후 의료진이 관련 연구와 치료계획 수립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환자의 안전을 가장 우선에 두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맞춰 연구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웰니스병원은 최근 자가혈 혈소판 농축치료(PRP), 자가지방 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자가 골수 흡인 농축물(BMAC) 등 신의료기술을 진료에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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