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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간호학과 최애숙 교수가 퇴임을 앞두고 대학 건학 5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백석문화대 제공) |
26일 백석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발전기금은 오랜 시간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써온 최 교수가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후학 양성과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마련했다.
그는 그동안 간호학과 학생들을 가르치며 전문성을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으며, 퇴임을 맞이하면서도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의 미래를 향한 마음을 발전기금에 담았다.
최애숙 교수는 "건학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대학을 떠나게 되면서 학생들과 대학의 미래를 위해 작은 마음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자신의 꿈을 키워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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