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문제 해법의 답이 있다"…문정우 금산군수, 주요 사업장 11곳 현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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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문제 해법의 답이 있다"…문정우 금산군수, 주요 사업장 11곳 현장 행정

총 1813억 원 규모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25일 생활 인프라 사업 집중 점검

  • 승인 2026-08-26 10:3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  주요 사업장 방문 현장행정
문정우 금산군수가 25일부터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사진=금산군 제공)
문정우 금산군수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문 군수는 8월 25일부터 9월 18일까지 세 차례에 일정으로 주요 사업장 11곳을 방문한다.

문 군수는 "현장에는 보고서에 담기지 않는 문제와 해법이 함께 있다"며 "군민과 약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며 이번 현장 행정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총 1813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 군수의 현장 방문에는 부서장 10여 명이 함께 현장을 돌아보며 문제점을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파악할 방침이다.

문 군수는 25일 첫 일정으로 생활 인프라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내년 준공 예정인 금산군보건소 신축 현장과 행복드림센터를 비롯해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았고 아인권역 자연치유정원 내 4개 사업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특히 복지관과 체육센터에서는 현장의 이용 주민들과 직접 만나 평소 느낀 불편 및 건의 사항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이어 28일에는 군북면 상곡리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을 찾아 11세대 입주 주민들의 생활 현황과 연계 프로그램을 점검할 예정이다.

9월 18일에는 남이면 개삼터 포레스트 테마공원의 어린이 놀이시설·브이알(VR) 체험관과 남일면 마장리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단독주택 21호 공사 현장을 점검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한 점검 사항은 5일 이내에 담당 부서에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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