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부산대 진학연수, 교사 170여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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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부산대 진학연수, 교사 170여 명 몰렸다

당초 정원 150명 넘어 확대
2027·2028학년도 전형 다뤄
28일 오후 6시 부산외대서 개최

  • 승인 2026-08-26 11: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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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와 부산대가 8월 28일 부산외대 오디토리움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6 BUFS·PNU 공동연합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외대 제공)
부산·울산·경남 고교 진학 담당 교사를 위한 공동연수에 당초 정원을 웃도는 신청자가 몰렸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대학교는 오는 8월 28일 오후 6시 부산외대 오디토리움(G203)에서 '2026 BUFS·PNU 공동연합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연다.

지난 25일 기준 사전 신청자는 170여 명이다. 애초 계획한 150명을 넘어서자 두 대학은 참여 인원을 늘려 희망 교사를 최대한 받을 방침이다.

첫 순서에서는 부산외대와 부산대가 2027학년도 입학전형을 설명한다. 이어 박두일 배정고 교사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의 2028학년도 전형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대입 제도가 달라지는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학생 상담을 맡는 교사들에게 두 학년도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는 취지다.

참가비는 없으며 안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외대 입학홍보처가 주관하고 부산대 입학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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