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식품기업 현정, 복숭아 쫀득이 이어 '피치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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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식품기업 현정, 복숭아 쫀득이 이어 '피치팝' 출시

"국내산 복숭아 과즙분말 사용"
쌀 주재료로 튀기지 않고 구워

  • 승인 2026-08-27 16:13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현정이 출시한 '피치팝'
현정이 출시한 '피치팝'. (사진=현정 제공)
세종의 식품 제조기업 '현정'이 복숭아를 활용한 쫀득이에 이어 스낵 '피치팝'을 출시했다.

27일 현정에 따르면 피치팝은 일반적으로 향료를 사용하는 스낵과 달리, 복숭아향을 넣지 않고 국내산 복숭아 과즙 분말을 사용한 제품으로 21일 출시됐다.

특히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쌀을 주재료로 하며, 건강과 맛을 고려해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든 제품이다.

현정의 복숭아 관련 제품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세종 복숭아 쫀득이'에 이어 두 번째다.

양병훈 현정 대표는 "복숭아는 맛과 향이 뛰어난 여름철 대표 과일"이라며 "하지만 가을, 겨울에는 맛을 볼 수가 없는 과일인데,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낵을 통해 복숭아를 사랑하는 고객분들에게 사계절 내내 국산 복숭아의 우수성과 세종특별자치시를 홍보하고자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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