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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청.(사진=제주시 제공) |
27일 제주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우수모델 부문에서는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관장 부기웅)의 '산림자원보존사업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 아이템 공모 부문에서는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의)의 '안심Dream AI 돌봄데이터 분석관'이 우수상, '시니어농지조사단'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안심Dream AI 돌봄데이터 분석관'은 AI 케어콜을 통해 수집된 참여자의 안부 및 안전점검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안전관리와 사후 모니터링에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특히 AI 기술과 노인의 역할을 접목한 협업형 일자리로,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려상을 받은 '시니어농지조사단'은 어르신들이 농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지원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 행정업무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공공행정 지원과 노인의 사회참여를 결합한 지역밀착형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는 제주시와 수행기관이 지역 특성과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내실을 다져온 결과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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